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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AI 없는 일주일…"자료 찾다 감정 올라와" "친구와 전화 통화를"
2026. 4. 9. 오전 5:05
AI 요약
김률아(21)씨와 김소희(21)씨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인공지능 없는 일주일 '에이아이 디톡스'를 시도한 결과를 8일 한겨레에 전했으며, 인공지능에 의존하던 대학 생활을 1~2년 전으로 되돌려 불편과 비효율을 겪는 한편 주제에 대한 몰입과 감정, 대인 소통을 되짚는 경험을 했습니다. 김률아씨는 평소라면 AI로 서너 시간에 마쳤을 칼럼을 꼬박 10시간에 걸쳐 쓰면서 자괴감과 함께 전쟁 피해자들에 대한 감정적 몰입을 느꼈고, 김소희씨는 챗지피티 대신 친구들과 직접 통화하며 새로 느끼는 감정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에브리타임 운영사 비누랩스의 지난해 2월 리포트에서는 응답자(1천명) 중 71.2%가 인공지능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이용한다고 답했으며, 전문가들은 잠깐이라도 인공지능을 쓰지 않는 경험의 중요성과 대학의 과제·평가 방식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