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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AX 전환 속도…행정·사법·금융까지 AI 도입 확산
2026. 6. 4. 오전 6:00

AI 요약
대한민국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이 단순 상담 챗봇을 넘어 행정·사법·금융·산업지원 등 핵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정부는 공공부문이 먼저 AI 활용 모델을 만들고 민간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난해 11월 전사 차원의 AX 추진 전략을 수립해 원장이 최고 AX책임자(CAXO), 부원장이 최고 AI안전책임자(CASO)를 맡는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했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AX 3개년 기본계획을 확정해 고객 체감형 지능 서비스와 중소기업 AI 도입 지원·매칭 체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네이버는 한국은행과 금융·경제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 'BOKI'를 구축했고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1일부터 국방 AX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삼성SDS도 공공 AX 세미나와 AX센터를 통해 사례를 확산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공공데이터 관리·책임 소재·답변 오류 등 위험을 이유로 신중한 도입과 대비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