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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AI를 넘어 ‘피지컬’의 시대로 [트랜D]
2026. 6. 4. 오전 7:02
AI 요약
이달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화두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총수들과 회동하기 위해 한국을 찾습니다; 이는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약 1516조원)에 근접하고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1년 만에 거의 10배, 삼성전자가 거의 5배 오르는 등 한국이 성장의 심장부에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고대역폭메모리(HBM)로 SK하이닉스가 57%, 삼성전자가 22%를 점유해 국내 기업이 약 80%를 차지하며, 차세대 HBM4가 양산에 들어가 속도가 기존 대비 두 배 가까이 빨라지고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HBM4를 엔비디아에 납품했으며 메모리 가격은 지난해 초보다 두 배 이상 올랐습니다. 기사에서는 자율주행차·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기기에는 센서·전력관리·모터 제어 등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대다수이고 비메모리 분야는 현재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메모리와 비메모리를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하는 차세대 HBM4 기술과 초미세 공정·3D 적층 노하우가 우리 기업들에 기회의 문을 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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