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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26] 결산 ㊤ `PC 부품 메카`서 `AI 실전 무대`로… 타이베이 휩쓴 `K-반도체`
2026. 6. 7. 오전 6:00
AI 요약
전 세계 기술 산업의 시선이 집중된 타이베이 난강 전시센터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은 전통적 하드웨어 중심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차세대 기술로 무게추가 완전히 이동하며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개막식에 참석해 대만을 AI 개발의 핵심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폭적인 국가 지원 메시지를 발표했고,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슈퍼스타로 군중과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HBM 등 AI 연산용 메모리 중심으로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위상이 부각되며 현지 관람객들이 "SK? 삼성?"을 연호하는 등 한국 기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반도체, AI를 넘어 ‘피지컬’의 시대로 [트랜D]](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606/04/79c9c189-45e3-4523-8f95-8a331fcd193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