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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AI시대에 美 외딴 시골서 현실화하는 빌 게이츠의 첨단 SMR 구상
2026. 6. 4. 오후 12:02
AI 요약
빌 게이츠는 2023년 5월 와이오밍주 케머러의 24㏊ 부지를 방문해 첨단 소형모듈원전(SMR) 상용화를 추진했고, SK㈜와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8월 테라파워에 2억5천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가 됐으며 미 원자력규제위원회(NRC)는 올해 3월 테라파워의 상업용 첨단 원전 건설을 승인했습니다. 현장에는 소듐테스트시설과 시뮬레이터가 건설 중이며, 액체 나트륨을 냉각재로 쓰는 소듐냉각고속로(SFR)는 대기압에 가까운 조건에서 운전 가능하고 원자로 지하 설치·자연 냉각 등으로 외부 확산 위험과 폭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작다고 설명했습니다. HD현대와 두산에 수백만 달러 규모의 부품 주문이 이뤄졌고 2029년 초 조립을 시작해 2030년 완공 후 1년∼1년반의 시운전을 거쳐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며, SK이노베이션은 한국 첫 비경수로 기반 SMR 상업화 목표를 2035년으로 잡고 아시아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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