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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명장들이 본 제조 AI…“사람 대체 아니라 보조와 확산 역할”
2026. 6. 4. 오후 6:03

AI 요약
기아 선임엔지니어 김동선과 현대차 국가품질명장 김승국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암묵지 보존이 시급하다고 지적했고, 젊은 인력 감소와 명장의 고령화로 현장 기술 소실이 심각하다고 했으며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4년 신규 선정된 명장의 평균 연령은 58.3세이고 지난해에는 53.4세를 기록했습니다. 암묵지는 품질 안정·협력사 관리·돌발 상황 대응·신입 양성 등 제조현장의 핵심 자산이며 독일의 마이스터 제도·일본의 모노즈쿠리처럼 제도와 교육 체계로 축적·전승할 필요가 있어 김승국 명장은 이를 기록·검증해 다음 세대가 학습할 수 있는 ‘한국형 제조명장 전수체계’로 발전시킬 것을 조언했습니다. 두 전문가는 AI가 사람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며 사람을 최종 책임 판단자로 유지하고, 노사 대화와 보상 논의를 통해 AI 전환 방향을 명확히 해야 현장의 불안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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