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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명장들이 본 제조 AI…“사람 대체 아니라 보조와 확산 역할”
2026. 6. 4. 오후 6:05
AI 요약
김동선 선임엔지니어와 김승국 현대차 국가품질명장은 현장의 감각적 기술인 암묵지 축적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 AI를 활용한 암묵지 보존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독일의 마이스터 제도와 일본의 모노즈쿠리처럼 숙련공의 경험을 제도와 교육으로 전승하는 사례와 달리 한국은 기반이 부족하고 명장의 고령화가 심각해 2024년 신규 선정된 명장의 평균 연령은 58.3세였고 지난해에는 53.4세라고 지적했습니다. 두 전문가는 AI를 사람이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명장의 판단을 보조하고 다음 세대 학습을 앞당기는 도구로 활용하되 사람이 최종 책임자라는 원칙과 노사 간 대화 및 보상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T단상] 사라지는 손끝의 지능, 지금 확보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제조는 종속된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29/news-p.v1.20260429.41d03822508a4a379c2040bb9c8b3686_P3.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