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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드론·콜센터까지…국산 AI반도체, 산업 현장 파고든다
2026. 6. 4. 오후 5:51

AI 요약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의 무게중심이 연구개발에서 실제 산업 현장 적용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양계장과 재난안전 관제, 수질관리, 콜센터 등 적용 분야가 넓어졌다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K-AI 반도체 성장포럼에서 밝혔습니다. 포럼에서는 로봇웨어AI·모빌린트의 무인 자율 양계농장, 퓨리오사AI의 해양감시 수상드론·산불관리 플랫폼, 엘비에스테크·디노티시아의 영국 WMCA 실증(50만 달러 계약), 에코피스·리벨리온의 UAE 수질관리 실증(총 250만 달러 수출) 등 다수의 실증 사례와 수출 성과가 공개되었습니다. 정부는 소프트웨어 호환성·유지보수·안정성 등 도입 장벽 완화와 상용화 촉진을 위해 K-Perf 성능평가 체계, 기술지원센터, K-AI 풀스택 실증 지원 등을 추진하고 업계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