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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AI반도체, 해외서 460억 수출 계약…"상용화 넘어 실질 성과 내겠다"
2026. 6. 4. 오전 10:27
AI 요약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가 영국, 타이완, 베트남, 중국 등에서 3천만 달러 규모(약 460억 원) 이상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CES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는 등 국제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K-AI 반도체 성장 포럼'에서는 로봇웨어AI·모빌린트의 무인 자율 농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퓨리오사AI의 해양감시 수상드론·산불 관리 플랫폼, 경남테크노파크·모빌린트의 재난안전 AI 관제 솔루션 등 실증 사례와 엘비에스테크·디노티시아의 영국 50만 달러 수출 계약, 에코피스·리벨리온의 베트남·타이완 약 250만 달러 수출 성과 등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상반기 내 'K-AI 반도체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하고 'K-AI 풀스택' 실증 지원을 착수할 예정이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양산과 상용화를 넘어 실질 성과를 내도록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