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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세금상담·범죄예방도 AI가 돕는다… 'AI 민생 프로젝트' 시동
2026. 6. 5. 오후 2:00

AI 요약
정부가 농산물 구매부터 세금 상담, 보이스피싱 대응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관계 부처·사업 수행기관과 합동 보고회를 열어 추진 전략과 일정, 핵심 과업을 점검했습니다. 주요 과제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축산물 가격 동향을 분석해 소비자 위치와 패턴에 맞는 구매처와 대체 식재료를 추천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농축산물 알뜰 소비 정보 플랫폼', 국세청의 챗봇·전화 기반 'AI 국세 상담 시스템', 여성가족부의 온라인 성착취물·SNS 분석을 통한 아동·청소년 위기 조기 발견, 경찰청의 'AI 기반 모두의 경찰관' 등이 포함됩니다. 정부는 농·축산물 소비 정보 플랫폼을 비롯해 4개 사업을 연내 차례대로 개시하고 나머지 6개 사업은 내년 상반기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