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미, EU ‘탈미국’ 기술 드라이브에 우려…“중국과 AI 전쟁 중”
2026. 6. 5. 오후 9:44

AI 요약
앤드류 푸즈더 주유럽연합 미국 대사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브뤼셀 경제안보포럼에서 EU의 기술 주권 움직임이 미국과 거리를 두는 것이라며 대중국 견제를 위한 서방 공조를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푸즈더 대사는 유럽이 AI 경쟁에서 미국과 중국보다 뒤처져 있고 글로벌 AI 선도 기업을 배출하지 못했으며 높은 에너지 비용 등으로 단독 대응하기에는 늦어 미국과 협력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클라우드·AI·반도체 등 전략 기술 분야에서 유럽 기업을 우선 지원하고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이 장악한 EU 클라우드 시장의 70% 이상 의존도를 낮추는 등 기술 주권 전략 초안을 공개했으나 이는 탈동조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의 이익과 가치를 지키기 위한 전략적 균형추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뉴스 깊이보기]‘탈미국’ 가속하는 서방···무기·핵우산·AI까지 ‘전략 자립’](https://img.khan.co.kr/news/2026/05/28/news-p.v1.20260528.e8ea4a4e99ca4a138b4579d3ecf3d31e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