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정재승 “AI 편향·범죄, 우리 사회 가장 심각한 문제 될 것”
2026. 6. 6. 오전 12:43
AI 요약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는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으로 개막작으로 AI가 환경·노동·사회에 미칠 영향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AI: 나는 어떻게 종말낙관주의자가 되었나를 선정했습니다. 정 교수는 AI가 인간의 선입견·차별·혐오를 흡수해 데이터 편향과 윤리 문제, 합성 이미지·영상 악용 등 사회적 해악을 일으킬 위험이 있고 데이터센터가 매년 두 배로 늘어나 전력과 냉각수 사용 등 환경 부담을 크게 증가시킨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노동시장 붕괴론에는 거리를 두고 인간이 AI를 활용해 작업을 확장할 것이라며 다음 세대에겐 비판적 사고 능력과 AI 사용이 배출하는 탄소량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영화제는 오는 30일까지 전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인간, AI 의존 않고 성장해야 ‘디스토피아’ 피할 것” [서울포럼 2026]](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5/28/news-p.v1.20260528.6b80c21cd68c4c59abf1afe73a41d4b3_R.jpg)


![[에듀플러스]“AI 잘 쓰는 것보다 올바르게 쓰는 것이 먼저”…우리 아이 AI 자격검정 'AIPD 주니어' 주목](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9/news-p.v1.20260519.57d1219a0749452380def93e9da5b72a_P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