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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꾸는 일터…정부, ILO서 ‘사람 중심 전환’ 제시
2026. 6. 7. 오후 1:08

AI 요약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8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14차 ILO 총회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해 10일 본회의에서 사람 중심 AI 전환을 주제로 연설할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연설에서 AI 전환 과정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노동의 가치를 강조하고 노동자 권리 보호·사회안전망 강화·사회적 대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의 산업전환 정책을 소개하며 총회 기간 질베르 웅보 ILO 사무총장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총회 이후 대표단은 한국노총·경총과 함께 독일을 방문해 폭스바겐 공동결정 사례를 살펴보고, 한국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166억원을 투입해 개도국의 직업훈련·청년고용·산업안전·사회적연대경제 분야 협력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