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몸값 키우는 스페이스X… 구글에 47조원대 AI 인프라 공급
2026. 6. 7. 오후 1:04
AI 요약
스페이스X가 구글과 올해 10월부터 2029년 6월까지 매달 9억2000만달러(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해 전체 계약 기간이 완료되면 총 계약 규모가 300억달러(약 47조원)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7일 보도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엔비디아 GPU 최소 11만개에 해당하는 컴퓨팅 성능을 공급하며 테스트는 이번 여름부터 시작되고 약속한 칩 용량을 제공하지 못할 경우 구글은 10월에 계약을 해지할 권리를 갖고 내년부터는 90일 통보로 계약을 종료할 수 있는 조항이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나스닥 상장을 일주일 앞둔 대형 호재로 평가되며, 지난 5월 앤트로픽과의 월 12억5000만달러 임대 계약과 함께 연간 AI 인프라 매출이 약 260억달러(약 40조원)에 달하고 양사는 우주 궤도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도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AI픽] SKT,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팩토리 구축…아시아 시장 겨냥](https://img1.yna.co.kr/photo/yna/YH/2026/06/08/PYH2026060802110001300_P4.jpg)

![[AI픽] SKT,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팩토리 구축…아시아 시장 겨냥](https://stock.mk.co.kr/photos/20260608/PYH2026060802110001300_P4.jpg)
![[특징주] SK텔레콤, 엔비디아와 AI 인프라 협력 추진…2%대 강세](https://img.newspim.com/news/2026/06/08/26060809351313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