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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엔비디아, 초대형 AI 팩토리 공동 사업 합의
2026. 6. 8. 오전 10:56

AI 요약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기가와트급 초대형 글로벌 AI 팩토리(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에 합의하고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네이버 사옥에서 회동해 구체적 로드맵과 글로벌 진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사는 우선 2027년 55MW 규모의 '각 세종' 데이터센터를 시작하고 네이버는 내년 상반기 55MW 가동을 시작해 같은 해 100MW, 2028년 200MW로 확장하는 등 단계적으로 GW급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엔비디아의 코스모스에 네이버의 공간 모델링과 거리뷰 데이터를 활용한 '서울 월드 모델'을 구축하는 등 기술 협업을 고도화하고 네모트론 연합 참여를 통해 하이퍼클로바X 성능 고도화와 글로벌 범용성 확보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습니다.
![[AI픽] 네이버·엔비디아, GW급 초대형 AI 팩토리 구축한다](https://img7.yna.co.kr/photo/yna/YH/2026/06/05/PYH2026060516180001300_P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