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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엔비디아, AI 인프라 깐부 맺는다…기가와트급 AI 팩토리 구축(종합)
2026. 6. 8. 오전 10:51

AI 요약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통해 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구축을 추진하며 우선 2027년 55메가와트(MW)를 가동한 뒤 같은 해 100MW, 2028년 200MW로 해외 인프라를 확장해 궁극적으로 GW급을 목표로 하고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전초기지로 삼습니다. 1GW는 각 세종 최대 용량의 약 4배 규모로 엔비디아의 최신 GPU 수십만장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의 GPU 클러스터 운영 역량과 DSX 융합으로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과 사업성 제고를 노립니다. 네이버는 국내 기업 최초로 엔비디아 네모트론 연합에 합류해 5500억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엔비디아 네모트론 3 울트라 오픈 모델에 자체 데이터를 더해 하이퍼클로바X 성능을 고도화하고, 엔비디아 코스모스에 네이버의 공간 모델링·거리뷰 데이터를 활용한 서울 월드 모델을 구축하며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유럽·중동 등 글로벌 시장으로 AI 인프라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