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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최태원, AI 장기 파트너십 발표…"SK하이닉스는 최대 메모리 파트너"
2026. 6. 8. 오전 11:42

AI 요약
8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차세대 AI 메모리 공동개발과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장기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황 CEO는 SK하이닉스를 엔비디아의 가장 큰 메모리 파트너로 재확인하며 베라 루빈 AI 슈퍼컴퓨터, 베라 CPU, RTX 스파크, 젯슨 토르 등 엔비디아의 신제품에 SK하이닉스 메모리가 적용된다고 밝히고, 다른 메모리 업체와의 관계 변화는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향후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공급망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사는 엔비디아 DSX 플랫폼 기반의 AI 클라우드를 SK텔레콤과 함께 2027년 가동을 목표로 구축해 기가와트급으로 확대하고, 반도체 설계·제조 분야에서도 CUDA‑X·PhysicsNeMo, 옴니버스·오픈USD 등을 활용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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