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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자 관리에 AI 활용…‘3분 진료’ 줄어 의료 질 향상 기대
2026. 4. 9. 오후 2:24
AI 요약
앞으로 당뇨와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의 생활습관 개선과 진료기록 연계 등 만성질환 관리에 인공지능(AI) 활용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는 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과 함께 만성질환자 대상 보건의료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설명회를 열고 AI 상품의 의료 현장 상용화를 위해 건강행동 변화, 1차의료 서비스 개선, 전자의무기록(EMR)·영상진료(PACS) 연계, 원격·분산 협진 모델 등 5개 분야에서 6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달 말까지 지원서를 받아 다음 달 중순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AI 도입으로 진료기록 작성 등 행정 업무 부담이 줄어 의사가 환자 진료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의료취약지 환자 관리와 응급 시 기록 공유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김현숙 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은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