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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도 AI기술의 무인 공정으로 혁신한다
2026. 4. 10. 오전 11:36
AI 요약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초거대산업 인공지능(AI) 연구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30년까지 국비 285억원 등 총 403억원을 투자해 조선업 혁신을 위한 AI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주관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올해부터 조선업 전주기 데이터를 통합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고, 이 모델로 용접과 도장 등 다양한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도록 하는 GPU 기반 AI 응용기술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 생산 일정 단축, 생산 비용 절감 등을 달성하고 조선 숙련 기술자의 제조 지식을 전승하는 체계를 구축하며 특정 기술 및 기업 의존성 해소를 위한 울산형 소버린 AI 집적기반 조성 사업도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