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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이면 남의 얼굴 산다”… 中 AI 숏폼 유행에 저렴해지는 '얼굴값'
2026. 4. 10. 오후 4:30

AI 요약
올해 중국에서 AI 숏폼 드라마가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며 'AI 배우'를 만들기 위한 개인 얼굴 데이터 거래(얼굴 매매)가 성행하고 시장 규모는 240억위안(약 5조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됐습니다. 거래는 사진 2~3장과 권리 서약서 서명만으로 초상권을 영구 귀속시키는 구조로 공고의 사용료는 500~1500위안이며 일부는 100위안까지 확인됐고, 업체들은 1만~2만위안에 드라마 한 편에 최대 50명의 AI 얼굴을 제공하는 '얼굴 패키지'를 판매하는 한편 SNS 사진 무단 긁어모음으로 AI 학습에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 불법 거래와 보안 리스크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무단 도용으로 플랫폼에서 퇴출된 '도화잠' 사례와 배우들의 초상권 침해가 발생하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과 광전총국은 3월부터 AI 딥페이크 콘텐츠 특별 정찰에 착수했으며, 최근 '디지털 가상인 정보 서비스 관리법(의견수렴안)'은 가상인 서비스 제공 시 당사자 동의를 의무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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