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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스스로 움직인다”…중앙대, AI가 외벽 제어하는 ‘피지컬 건축’ 첫 실증
2026. 4. 12. 오전 8:44

AI 요약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가상환경연구실(VELAB) 채영호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을 건축 외장 시스템에 적용한 피지컬 AI 건축 기술을 실물 수준에서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그래프 신경망(GNN)과 강화학습(RL)을 결합해 수천 개 외장 모듈을 군집 제어하도록 설계한 키네틱 파사드 목업의 1대 30 규모 하드웨어 실험에서 관람석 태양 복사열을 10.3% 줄이고 모터 구동 횟수를 25.4% 감소시키는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 장비 부담을 줄이는 성능을 확인했습니다. 학습된 AI 모델을 별도 변환 없이 실제 장치에 바로 적용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JCDE AI 특별호 게재가 확정됐고 연구팀은 적용 범위를 스마트시티 인프라, 대형 경기장 및 공공 건축, 에너지 최적화 건물 시스템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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