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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0〉AI의 속도, 기술의 '가속'보다 중요한 것은 받아들이는 '자세' (중)
2026. 4. 12. 오후 4:00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0〉AI의 속도, 기술의 '가속'보다 중요한 것은 받아들이는 '자세' (중)](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10/news-p.v1.20260410.2a030456cb68484bbd907193861fa7ad_P3.jpg)
AI 요약
AI가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에 조직은 단순 처리능력 확장보다 업무의 동선 재설계를 우선해 AI를 도구가 아닌 업무 기반시설로 인식하고 인간의 역할을 재정의해야 합니다. 리더의 역할은 제작에서 설계와 검증으로 이동해야 하며, 디자인 씽킹을 통해 인간 중심의 공감과 문제 정의를 우선시하고 문제 정의→AI 실행 위임→가치 판단 및 방향 재설정의 워크플로를 갖춰 해결하려는 문제가 본질적인지 인간이 판단해야 합니다. 거버넌스는 세세한 통제 대신 명확한 원칙과 투명성을 기본값으로 삼아야 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휴먼인더루프(Human-in-the-Loop) 구조와 딜로이트의 2026년 리포트가 지적한 것처럼 자율성 부여와 최종 책임을 결합하고 구글의 20% 타임 같은 여백의 설계를 통해 인간의 공감·고민·상상이 중심이 될 때 진정한 혁신을 이룰 수 있습니다.
![[로터리] 에이전틱 AI 시대의 책임과 과제](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4/13/news-p.v1.20260302.218ba2da988845ae9d2799cb91ac6ed2_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