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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IMF, 개발도상국 AI 협력모델 구축 나선다
2026. 4. 13. 오전 9:55

AI 요약
관세청과 국제통화기금(IMF)은 개도국의 세수확대와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한 AI 협력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AI 기반 조세징수 혁신 및 디지털 정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IMF 대표단은 관세청의 AI 기반 고위험 화물선별 시스템과 가상자산 관련 불법외환거래 적발 기법 등에 주목하고 인천세관 통합검사센터·서울세관 포렌식센터 등을 방문해 AI 기반 X-ray 판독기술과 디지털 수사역량을 참관했으며, 관세청 IT센터의 전자통관시스템(UNI-PASS)과 KAIST·한양대와의 데이터 분석 모델 및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등을 확인했습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협력이 한국의 첨단 관세행정이 국가재정 확보와 경제정의 실현에 기여함을 증명한 계기였다고 평가하고, IMF의 정부 재정관리 전문성과 관세청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한국형 AI 관세행정 모델을 개도국에 확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