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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57억 들여 AI 기반 사이버침해 대응체계 구축한다
2026. 4. 13. 오후 4:20
AI 요약
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를 계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AI 기반 사이버 침해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약 57억원 규모의 사업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며, 핵심은 침해 분석·대응 업무에 특화된 대규모언어모델(LLM) 도입과 파인튜닝을 통한 맞춤형 모델 구축입니다. KISA는 내년 1월까지 사업을 수행해 내년부터 본격 적용할 예정이며, 사용자 질의를 이해하는 검색·추론 기능과 유사·연관 사고 조회, 포렌식 초동 분석, 보고서 작성 등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10종을 개발합니다. 또한 대응 단계별 정밀 분석을 위한 자동 지식검색 체계와 AI 기반 악성코드 유사도 분석·위험도 평가 체계, 악성코드 분석 채널 운영 등을 통해 침해사고의 피해 확산을 막는 시스템 전반에 AI 적용을 고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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