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30분-4달러면 논문 한편 뚝딱 완성… ‘AI 슬롭’ 학계까지 침투, 우려 확산
2026. 4. 14. 오전 4:30

AI 요약
챗GPT 등장 이후 논문 제출이 급증해 코넬대가 운영하는 논문 사전 게재 사이트 아카이브(arXiv)에 올라온 논문 수가 2022년 전보다 1.5배 이상으로 늘었고, 올해 3월에는 월간 3만 편을 넘겼으며 연간 투고량은 30만 편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AI 에이전트와 오픈AI의 프리즘 등으로 30분·4달러로 논문 한 편을 작성할 수 있게 되면서 저품질 AI 논문(소위 AI 슬롭) 유입과 함께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뉴립스) 채택 논문에서 환각 인용 현상이 확인되었고 GPT제로는 최소 51건에서 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코넬대는 아카이브 운영 포기를 선언해 올 7월 독립법인으로 전환되며, 학계는 ICLR의 LLM 사용 공개 의무화와 IJCAI의 추가 투고시 편당 100달러 부과 등 대응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에듀플러스]경기대 SW중심대학,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과정 성료](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14/news-p.v1.20260414.72df7eee09c84ab186ca03cbc896bb62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