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美빅테크 주춤한 영상 AI 시장, 중국이 파고든다
2026. 4. 15. 오전 5:30

AI 요약
글로벌 영상 생성 AI 시장에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주춤하는 사이 중국 업체들이 가성비 모델링, 정부 지원, 공격적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오픈AI는 영상 생성 AI 서비스 소라 운영을 지난달 종료했으며, 소라는 2024년 12월 등장 이후 소라2로 주목을 받았지만 바이트댄스의 시댄스 등 후발 주자 등장과 올해 1월 다운로드 약 120만건(전달 대비 45% 감소) 및 앱스토어 순위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등 수익화 실패와 엄청난 추론 비용 부담으로 철수했습니다. 알리바바의 익명 공개 모델 해피 호스는 글로벌 벤치마크 1위를 휩쓸었고, 알리바바의 컴퓨팅 비용 최소화 설계와 정부의 칩·인프라 지원, 콰이쇼우의 클링 AI의 파격적 가격정책과 자국 내 수억 명의 유튜버·틱톡커 유입·광고·커머스 전략은 상업적 성과(지난해 12월 한 달 2000만 달러(약 294억원) 매출)를 만들며 14일 기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비디오 아레나 1~5위는 모두 중국 기업 모델이 차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