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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AI 투자 1090조, 현금 아닌 '빚'으로 간다
2026. 5. 25. 오전 4:55

AI 요약
빅테크 4개사가 올해 AI 인프라에 쏟아붓는 자본지출이 약 7250억 달러(약 1090조 원)에 달하면서 자체 현금흐름을 넘어서는 투자가 이어져 채권 발행 비중이 커지고, 피버털리서치는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이 지난해 730억 달러에서 올해 82억 달러로 약 90% 급감할 것으로, 아마존은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분석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 다수가 완공 예정보다 3개월 이상 지연되고 오라클은 일부 데이터센터 완공 시점을 2027년에서 2028년으로 미뤘으며, 오픈AI의 IPO도 9월 목표에 불확실성이 제기되는 등 수익화 시점 지연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HBM 수요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실적 호조를 보이지만 빅테크 자본지출이 둔화되면 메모리 가격 급락과 고정비 부담으로 실적 충격이 확대될 수 있다는 하방 리스크가 제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