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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빅테크, AI 투자자금 조달에 일본·스위스 등서 채권 발행
2026. 5. 11. 오후 11:41

AI 요약
미국 기술 대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일본 엔화와 스위스 프랑 등 채권 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을 늘리고 있습니다. 알파벳은 AI 인프라 자금 조달을 위해 처음으로 일본 엔화 표시 채권(사무라이본드)을 발행할 계획이며 미즈호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스탠리가 참여하고 공모 규모는 수천억엔(수조원)으로 예상되고, 아마존은 3년에서 25년까지 6종의 스위스 프랑화 채권 발행을 준비 중이며 BNP파리바·도이치뱅크·JP모건체이스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빅테크들은 엔화·스위스 프랑의 낮은 금리를 이용해 저렴한 외부 자금을 활용하려 하고 있으며 올해 AI 인프라 투자액은 7천억 달러 이상으로 1년 전의 4천100억 달러에서 증가했고, 알파벳은 지난주 90억 유로와 85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으로 약 170억 달러를 조달했고 연간 자본지출 전망치를 50억 달러 상향한 1,800억 달러~1,900억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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