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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AI 자금 확보 총력전…엔화·스위스프랑 채권까지 확대
2026. 5. 12. 오전 10:15
AI 요약
미국 빅테크들이 AI 인프라 확대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채권시장으로 조달 창구를 넓히고 있으며, 알파벳은 사상 처음으로 엔화 표시 채권 발행을 추진하고 아마존은 스위스프랑 표시 채권 발행을 준비 중입니다. 이들 통화는 달러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이자 비용을 낮추고 통화·투자자 기반을 다변화할 수 있어 선택됐으며, 시장은 올해 주요 빅테크들의 AI 관련 설비투자가 7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합니다. 알파벳은 최근 연간 자본 지출 전망을 1800억~19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고, 빅테크들은 현금 보유에만 의존하던 방식에서 외부 자본을 활용하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