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포스텍, AI 시대 전력난 난제 풀 실마리 찾았다
2026. 4. 3. 오후 2:19

AI 요약
포스텍 박경덕 교수 연구팀은 2차원 반도체에서 엑시톤 이동을 나노미터 공간에서 정밀 제어해 기존 방식 대비 최대 8300% 확산 증폭되는 새로운 물리 현상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나노 공진 분광 기술로 엑시톤을 특정 영역에 집중시킨 뒤, 엑시톤 확산 증폭이 단순 개수보다 ‘밀도 기울기’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규명했으며, 관련 연구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즈에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게재됐습니다. 이번 성과는 전자 기반 반도체의 열·전력 한계를 보완할 초저전력 정보 전달 기술로서 AI 데이터 센터 인터커넥트, 고효율 광전자 소자, 차세대 태양전지 등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알림] AI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테크 콘퍼런스…구리에서 빛으로](https://cdn.thelec.kr/news/photo/202606/57462_45152_1434.jpg)



![[ET단상] 글로벌 AI 패권의 승부수 'AI 네트워크 펜타슬론'](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8/news-p.v1.20260518.13859f164bf64ee6a55d2cdff53b5edc_P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