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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난 뒤집을 빛의 혁신”…포스텍, 엑시톤 확산 8,300% 증폭 현상 최초 발견
2026. 4. 3. 오전 7:55

AI 요약
포스텍 박경덕 교수 연구팀은 2차원 반도체에서 엑시톤 이동을 나노미터 공간에서 정밀 제어해 기존 대비 최대 8300%까지 확산을 증폭시키는 새로운 물리 현상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나노 공진 분광 기술로 엑시톤을 특정 영역에 집중시키고, 확산 증폭이 엑시톤 수가 아니라 ‘밀도 기울기’에 의해 결정되며 전압만으로 이동 방향과 세기를 실시간 제어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AI 데이터센터 초저전력 인터커넥트, 고효율 광전자 소자, 차세대 태양전지 등에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고, 과기정통부·한국연구재단·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지원으로 수행돼 국제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즈에 게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