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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난 해소 기대···엑시톤 확산 최대 8300% 증폭 현상 발견
2026. 4. 3. 오후 5:23
AI 요약
포항공과대학교 박경덕 교수 연구팀은 2차원 반도체에서 엑시톤 이동을 나노미터 공간에서 정밀 제어하고, 기존 대비 최대 8300% 확산 증폭을 구현하는 새로운 물리 현상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빛과 전기장을 초미세 공간에 모아 반도체 내부 에너지 지형을 제어·관측하는 나노 공진 분광 기술을 개발했으며, 엑시톤 확산이 단순 개수보다 ‘밀도 기울기’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즈에 게재됐고, AI 데이터센터 초저전력 인터커넥트·고효율 광전자 소자·차세대 태양전지 등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제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