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엔비디아 이후 준비하는 빅테크… AI 연산 ‘다층화’ 시동
2026. 5. 29. 오전 7:05

AI 요약
AI 에이전트 시대 확산으로 엔비디아 중심의 GPU 독점에 균열이 나타나며 글로벌 빅테크가 CPU 기반 연산과 양자컴퓨터에 대규모 투자로 연산 구조를 다층화하고 있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앞으로 5년간 AWS 그래비톤 CPU 이용을 위해 60억 달러를 지불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IBM은 5년간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2029년까지 대형 양자컴퓨터 구축을 목표로 하며 미국 행정부는 앤더론에 10억 달러를 포함한 양자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GPU 의존도를 낮추고 CPU·GPU·네트워크를 포함한 워크로드 분산을 촉진해 한국 반도체 업계에 HBM 편중 해소와 CXL·인터커넥트 등 시스템 반도체 확장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낳고 있습니다.

![반도체, AI를 넘어 ‘피지컬’의 시대로 [트랜D]](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606/04/79c9c189-45e3-4523-8f95-8a331fcd193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