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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AI 기반 환경제어로 중소농 스마트농업 전환 본격화
2026. 4. 15. 오후 4:21
AI 요약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중소농가의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농촌진흥청, 대학, 농업전문기업과 협력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농업 빅데이터 기반 AI 연계 환경제어 시스템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남농업기술원은 2019년부터 구축한 환경·생육·경영 빅데이터를 활용해 온도·습도·일사·이산화탄소 등 환경 데이터와 초장·엽면적·착과 등 생육 데이터, 관수·환기·양액 공급 등 제어 이력을 통합 관리하는 빅데이터 플랫폼과 작물 생육·수량 예측 AI 모델, 환기·관수·양액 공급을 자동 제어하는 지능형 환경제어 시스템 및 모바일 기반 모니터링과 디지털 농업 AX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시범농가 중심의 현장 실증과 기술 표준화·상용화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 노동력·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와 단동형 등 중소형 온실에 적용 가능한 보급형 장치 개발로 중소농가의 스마트농업 접근성 향상과 기술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