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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해킹’ AI 등장에 한국도 비상…“민·관 대응 시스템 개혁해야”
2026. 4. 15. 오후 4:52

AI 요약
앤트로픽의 미토스 등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이 해킹 등 사이버 보안 침해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15일 업계 정보 책임자들과 잇따라 만나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협회 대표 및 주요 기업 40곳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과 회의를 열어 대비태세를 점검했고, 금융위는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은행·보험권 CISO 등을 불러 긴급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토스가 취약점 탐지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공격 우위를 제공할 수 있다며 제로 트러스트 도입,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강화와 공공·민간 대응 체계 개편(사이버안전청 설립 검토 등), 한·미 공조 필요성을 제언했으며 클라우드보안연합 보고서와 함께 오픈AI는 14일 보안 전용 모델 GPT-5.4 사이버를 보안 전문가들에게만 우선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