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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쇼크 이어 오픈AI도 '자율 해킹 AI모델' 공개…보안 초긴장
2026. 4. 15. 오후 2:42

AI 요약
오픈AI는 14일(현지시간)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 탐지에 최적화한 GPT-5.4-사이버 모델을 공개했으며 이 모델은 소스코드 없이 실행파일만으로 내부 구조를 분석하는 바이너리 역공학 기능으로 취약점과 악성코드를 단 몇 분 만에 찾아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자율 해킹 AI의 등장은 앤트로픽의 미토스와 궤를 같이하며 보안 전문가들이 기존 보안체계가 한순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등 전 세계 사이버 보안 당국에 비상을 걸리게 했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대형 은행 CEO들을 소환해 긴급 점검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픈AI는 모델을 일반에 공개하지 않고 검증된 보안 전문가와 기관에만 신뢰할 수 있는 접근(TAC)으로 제한 제공하며 제공 대상을 수백 명에서 수천 명으로 확대할 계획인 가운데 우리 정부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계 기관들이 14~15일 주요 기업과 정보보호 책임자들을 소집해 비공개 현안점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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