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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AI ‘클로드’ 한때 먹통…사용량 폭증 원인 추정
2026. 4. 16. 오전 7:23

AI 요약
앤스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가 15일(현지시간) 미 동부 시간 기준 오전 10시30분께부터 접속 장애를 겪기 시작해 다운디텍터에 오전 10시45분 기준 7천 건 이상의 장애 보고가 접수됐고 약 3시간 뒤인 오후 1시42분께 완전히 복구됐습니다. 클로드는 이달 들어 오류가 없던 날이 2일과 5일, 12일 등 사흘뿐일 정도로 잦은 장애를 보여 지난 3개월간 가동률이 98%대로 떨어져 올해 1월까지 거의 99∼100%를 유지하던 것에서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앤스로픽은 이용량 폭증과 인프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를 이용자당 월 200달러 체계에서 기본료 20달러에 사용량 기반 과금으로 전환하고 외부 AI 에이전트 무제한 사용을 제한했으며 구글·브로드컴과 협력해 내년부터 3.5GW 규모의 AI 연산 용량을 확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