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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 '클로드' 한때 먹통...사용량 폭증에 과금 체계 개편
2026. 4. 16. 오전 6:14

AI 요약
앤트로픽의 인공지능 AI 모델 클로드가 미 동부 시간 기준 오전 10시 반부터 접속 장애를 겪었고 다운 디텍터에는 오전 10시 45분 기준 7천 건 이상의 장애 보고가 접수됐으며 약 3시간 만인 낮 1시 42분쯤 완전히 복구됐습니다. 클로드는 이달 오류가 없던 날이 2일과 5일, 12일 등 사흘뿐일 정도로 잦은 장애가 이어져 지난 3개월간 가동률이 98%대로 떨어졌고 이는 올해 1월까지 유지하던 99∼100% 수준에서 낮아진 수치입니다. 앤트로픽은 이용량 폭증과 연산 자원 부담을 이유로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를 이용자당 월 200달러 체계에서 기본료 20달러에 사용량 기반 과금으로 바꾸고 오픈 클로 등 외부 AI 에이전트의 무제한 사용을 제한했으며 구글·브로드컴과 협력해 내년부터 3.5GW 규모의 AI 연산 용량을 확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