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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써도 너무 많이 써요”…인프라 비용 폭증에 ‘별도 과금’ 공포 온다
2026. 4. 9. 오전 6:21

AI 요약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코드 생산성과 토큰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연산 인프라와 보안 체계가 한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깃허브의 연간 코드 커밋 수는 올해 140억건으로 1년 전보다 약 14배 증가하고 주간 커밋 수는 2억7500만건에 달했으며, 오픈라우터 기준 주간 토큰 사용량은 지난해 4월 1조7800만개에서 올해 3월 말 27조개로 15배 늘었습니다. 급증한 수요로 깃허브가 API 제한과 서버 장애를 겪고 앤스로픽은 클로드의 반복 호출로 연산 자원이 부족해 추가 사용분을 별도 과금했으며, 한 미국 금융기관은 월간 코드가 2만5000줄에서 25만줄로 늘어 검토할 코드가 100만줄 이상 쌓이는 등 검증과 보안 관리가 따라가지 못해 맨디언트는 취약점 공개 직후 AI로 곧장 공격이 실행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앤스로픽은 최고급 모델 미토스 프리뷰 접근을 약 40여 개 기업·기관에만 제한해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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