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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3시간 먹통…앤트로픽, 사용량 기반 과금 전환
2026. 4. 16. 오전 7:49

AI 요약
앤트로픽의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가 이용자 급증으로 15일(현지시간) 미 동부 시간 기준 오전 10시30분께부터 불안정해져 약 15분 뒤 7000건 이상의 장애 신고가 접수됐고 해당 오류는 오후 1시42분께 복구됐습니다. 이달 들어 오류가 없던 날은 2일과 5일, 12일 등 사흘뿐으로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3개월간 가동률은 98%대로 떨어졌으며 잦은 장애는 '클로드 코드', '클로드 코워크' 등 신규 기능과 정책 이슈로 인한 트래픽 급증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앤트로픽은 과다 사용 통제를 위해 기업용 요금제를 사용자당 월 200달러 제공 방식에서 기본료 20달러에 사용량 기반 과금 구조로 변경하고 외부 AI 에이전트 무제한 기능을 제한했으며 구글·브로드컴과 협력해 내년부터 3.5GW 규모의 AI 연산 용량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