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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 '클로드' 한때 먹통…사용량 폭증에 과금체계 개편
2026. 4. 16. 오전 5:40

AI 요약
샌프란시스코 시간 기준 15일 오전 10시30분께부터 앤트로픽의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 서비스가 불안정해져 다운디텍터에 오전 10시45분 기준 7천 건 이상의 접속 장애 신고가 접수됐고, 해당 오류는 약 3시간 만인 오후 1시42분께 완전 복구됐습니다. 이달 들어 오류가 없던 날이 2일과 5일, 12일 등 사흘뿐일 정도로 거의 매일 장애가 이어져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3개월간 클로드의 가동률은 98%대로 떨어졌습니다. 앤트로픽은 급증한 이용량과 인프라 비용 부담에 대응해 기업용 요금제의 기본료를 월 200달러에서 20달러로 낮추고 사용량 기반 과금으로 전환했으며, 구독자의 외부 AI 에이전트 도구 무제한 사용을 제한하고 구글·브로드컴과의 협력을 통해 내년부터 3.5GW 규모의 AI 연산 용량을 확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