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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역사서사, 고정된 이미지 벗고 새 이야기 개척해야"
2026. 4. 16. 오후 4:10

AI 요약
창비는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 50주년홀에서 아직 오지 않은 아동청소년문학을 주제로 계간 창비어린이 창간 23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오세란 아동문학평론가는 AI와 기술의 정교화로 사실과 허구의 경계가 흐려지는 시대에 역사적 진실을 탐구하는 아동청소년문학의 역할을 강조하며 몽실언니 사례를 언급해 이미지 고착화를 깨고 기억에 균열을 내는 서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유영진 평론가는 AI가 독서를 대신하는 읽기의 외주화를 지적하며 문학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배미주 소설가는 기후 위기 서사의 필요성을, 이하나 평론가는 쇼츠 시대의 읽기 문화를 비판하며 기다림의 비평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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