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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3주의 마법'… 15주 걸리던 AI 요새, 공장에서 찍어낸다
2026. 4. 17. 오전 3:50

AI 요약
아마존웹서비스(AWS)는 내부 프로젝트 '후디니'로 데이터센터 건설 방식을 공장 제작 기반의 모듈형 생산으로 전환해 기존 15주 이상 소요되던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간을 약 3주로 단축하는 공법을 도입했습니다. 이 공법은 13.7미터(45피트), 약 9톤(2만 파운드) 규모의 '스키드'에 서버 랙·전력 분배 장치·케이블·소방·보안 시스템을 통합해 현장에서 연결만으로 가동이 가능하며, AWS는 이를 통해 연간 100개 이상 데이터센터를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증권가에서는 이 속도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발주 주기를 당길 수 있다고 보면서도 전력망 확보와 변압기·전력 설비 수주 잔고, 엔비디아 신형 칩에 맞춘 HBM 세대교체 대응 여부가 최대 변수라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