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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술만 앞서면 무슨 소용…제도·위험관리 3박자 맞아야"[경찰人]
2026. 4. 17. 오전 6:05
!["AI기술만 앞서면 무슨 소용…제도·위험관리 3박자 맞아야"[경찰人]](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700166.jpg)
AI 요약
이현구 경찰청 인공지능협력관은 AI 도입 실패의 가장 흔한 유형은 기술만 앞서는 경우라며 기술·거버넌스·위험관리 등 3개의 축이 균형을 이뤄야 현장에서 제대로 기능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말 과학치안산업팀과 데이터정책팀을 AI 서비스팀으로 통합하고 범정부 차원의 AI 협력을 담당할 인공지능협력관 보직을 신설했으며, 이 협력관은 2023년 경찰청에 들어와 데이터정책팀장을 거쳐 해당 보직을 맡았습니다. 치안 AI는 EU의 AI법 기준으로 고위험 AI에 해당하는 영역이 많아 도입 전 위험 평가와 인간 검토 요건을 엄격히 적용하고 사이버 위협·데이터 오남용 등에 대한 대응 체계도 마련해 국민의 안전과 인권을 동시에 지키는 안전한 AI 활용을 지향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