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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 들어온 인공지능··· ‘맞춤형 건강관리’ 시대 열까
2026. 4. 15. 오후 5:20
AI 요약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15일 의료 패러다임의 대전환, AI 건강검진의 현재와 미래 심포지엄을 열고 인공지능이 질병 발견 중심의 기존 건강검진을 대신해 개인 맞춤형 관리와 객관성·접근성 향상을 이끄는 차세대 검진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강대희 서울대 의대 교수는 검진 전의 대상자 선정과 위험군 발굴, 검진 중 영상·병리 판독 표준화, 검진 후 맞춤형 사후관리를 단계별 활용 방안으로 제시했고 안지현 한국의학연구소 연구위원은 대장내시경 보조 AI로 병변 누락을 줄이고 안저 사진으로 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반면 김형진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AI 결과는 진단이 아닌 추가 확인이 필요한 신호이며 정확도는 임상 조건에 따라 떨어질 수 있고 학습 데이터의 편향을 반영할 수 있으므로 결과를 비판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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