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건강검진에 들어온 인공지능··· ‘맞춤형 건강관리’ 시대 열까
2026. 4. 15. 오후 5:19

AI 요약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가 15일 ‘의료 패러다임의 대전환, AI 건강검진의 현재와 미래’ 심포지엄을 열고 인공지능이 질병 발견 중심의 기존 건강검진을 개인 맞춤형 관리로 전환하고 객관성·개인화·접근성을 높일 핵심 도구가 될 것이라는 전망과 정확도 한계 등의 분석을 논의했습니다. 강대희 교수는 AI를 검진 전·중·후 단계에서 대상자 선정·검사 항목 최적화·영상·병리 판독 표준화·맞춤형 사후관리 등에 활용해 구독형 건강관리로 전환할 수 있다고 제시했고, 안지현 연구위원은 대장내시경 AI 보조로 병변 누락을 줄이고 안저 사진으로 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김형진 교수는 AI 결과가 진단이 아닌 추가 확인이 필요한 신호이며 학습 데이터의 편향 문제와 해석의 중요성을 경고했고, 민태원 회장은 충분한 임상 검증과 근거가 확보되면 AI가 조기 발견과 개인 맞춤 관리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의학산책] 인공지능과 의료의 만남…일상이 된 `스마트 진료`](https://www.imaeil.com/photos/2026/04/15/2026041510480873581_s.jpg)


!["이물감이 없어요"…'치아 교정' 만난 AI, 정교함 높였다[빠정예진]](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6720_we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