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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원의 헬스노트] 활용도 커지는 'AI 건강검진'…"장밋빛 환상은 경계해야"
2026. 4. 17. 오전 6:13
![[김길원의 헬스노트] 활용도 커지는 'AI 건강검진'…"장밋빛 환상은 경계해야"](https://img8.yna.co.kr/etc/inner/KR/2026/04/16/AKR20260416129600530_01_i_P4.jpg)
AI 요약
강대희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AI가 예방·예측·맞춤·참여(4P)를 실현하는 핵심 도구로 검진 전 고위험군 발굴, 검진 중 판독 편차 감소, 검진 후 맞춤형 행동지침 제공을 통해 단발성 검사에서 벗어나 지속적 '구독형 건강관리'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지현 KMI 수석상임연구위원은 대장내시경 병변 누락 방지나 안저 사진을 통한 심혈관질환 위험 예측 사례를 소개했으나 김형진 교수 등은 논문상의 높은 정확도가 실제 임상에서는 떨어질 수 있다며(실험실 92%가 실제에서 52.1%로 급락한 사례 등) 과도한 기대를 경계했습니다. 정혜은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국가검진에 AI를 도입하기엔 근거 검증이 더 필요하다고 했고, 전문가들은 AI 결과를 확정 진단으로 보지 말고 위양성 위험(예: 저선량 폐CT 위양성률 최대 49.3%) 등을 고려해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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