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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꾸는 건강검진…질병 발견→맞춤형 건강관리 시대로"
2026. 4. 15. 오후 2:46
AI 요약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회장 민태원)는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의료 패러다임의 대전환, AI 건강검진의 현재와 미래' 심포지엄을 열어 AI가 검진 현장에 가져온 변화와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강대희 교수는 4P 의료(예방·예측·맞춤·참여) 실현을 위한 검진 전·중·후 단계별 AI 활용과 구독형 건강관리 전환, K-메디슨의 국제화 전망을 제시했으며, 안지현 연구위원은 대장내시경 AI 보조로 병변 누락을 줄이고 안저 사진으로 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기회 검진' 사례를, 정명훈 대표는 후성유전체를 활용한 액체생검으로 다중암 검출(MCD) 가능성을 설명했습니다. 김형진 교수는 AI 결과는 진단이 아닌 확인이 필요한 신호라고 경고하고 데이터 편향과 허가의 한계를 지적했으며, 이지현 부회장은 언론의 심층 검증 필요성을, 조민우 교수는 근거 마련의 중요성을, 박명희 대표는 데이터 안전성·심리적 부작용·보험 오용 가능성과 책임 주체 불확실성 등을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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