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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가고 ‘빛의 시대’ 온다… 크레도, 1.1조 투입해 AI 병목 뚫는다
2026. 4. 19. 오전 4:05

AI 요약
크레도 테크놀로지 그룹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실리콘 포토닉스 광집적회로(SiPho PIC) 기술의 핵심 기업 더스트포토닉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확정 계약을 체결했으며, 총 인수 금액은 약 7억 5000만 달러(약 1조 1000억 원)로 현금과 약 92만 주의 보통주를 선지급하고 향후 최대 321만 주를 추가 발행하는 언아웃 방식이 포함되며 인수 절차는 오는 2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더스트포토닉스는 2017년 설립된 팹리스로 레이저·변조기·광검출기를 단일 칩에 통합하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로 현재 800G를 넘어 1.6T, 향후 3.2T까지 확장 가능한 기술적 이정표를 확보했으며, 크레도는 AEC(능동 전기 케이블) 시장 73% 점유율의 기존 전기 기반 솔루션에 이 광학 기술을 결합해 수직계열화된 통합 연결 플랫폼과 공동 패키징 광학(CPO) 등으로 AI 인프라의 데이터 병목을 해결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업계는 2026년을 1.6T 광트랜시버 상용화의 실질적 원년으로 보며 올해 글로벌 수요가 약 860만 개에서 최대 2000만 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엔비디아가 500만 개 이상의 1.6T 모듈을 주문했으며, 실리콘 포토닉스 시장은 2026년 약 36억 달러 규��로 성장하고 수율이 60%를 상회하면서 제조 원가가 하락하는 등 이번 인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전략에도 중대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