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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시대 대한민국 제조 현장, 피지컬 AI의 '데이터 광산'으로 깨워야
2026. 4. 19. 오전 12:03

AI 요약
정부는 피지컬 인공지능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선언하고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올해 2월 확정한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에서 오는 2030년 피지컬 AI 세계 1위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30대 선도프로젝트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3대 강국 진입·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AI 팩토리 전환 등 7개 과제가 포함되고 산업통상부는 2026년 예산에서 피지컬 AI 개발에 4022억 원, 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에 2200억 원을, 과기부는 AI 과학자·휴머노이드 원천기술 개발에 2342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피지컬 AI의 핵심 기술은 시각·언어·행동을 결합한 VLA 모델로 수백만 건의 행동 데이터가 필요하고 경쟁은 알고리즘이 아니라 데이터 누적 속도에서 결정되며, 미국(구글)과 중국(국가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이 이미 수억 건의 행동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시뮬레이션(Sim-to-Real)은 데이터를 증폭할 뿐 대체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자는 데이터는 현장에 머물되 학습 결과만 공유하는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을 국가 표준으로 채택하고 데이터 기여도에 따른 R&D 가점·세제 혜택 등 데이터 바우처·인센티브 체계를 마련하며 로봇의 관절 각도·토크·촉각 등 오감 데이터를 디지털화하는 공통 표준 규격을 확립해야 제조에서 물류·건설·가정용 서비스 로봇으로 이어지는 행동 데이터 흐름을 구축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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